📋 시말서
시말서는 업무상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경위와 원인, 재발 방지 대책을 적어 제출하는 문서예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고 앞으로의 다짐을 함께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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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써요
시말서는 회사에서 업무상 실수, 규정 위반, 지각·결근, 물품 파손, 거래처 응대 실수 등이 있었을 때 담당자가 사건의 경위와 원인을 설명하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예요. 법으로 정해진 의무 서류는 아니지만, 많은 회사가 취업규칙이나 내부 절차에 따라 시말서 제출을 요구해요. 단순한 사실 기록을 넘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경위서나 사실확인서와는 결이 달라요.
시말서는 한 번 제출하면 인사 기록에 남을 수 있으므로, 같은 유형의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워 적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재발 방지 대책은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같은 추상적인 표현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절차를 바꿀 것인지 적는 것이 설득력이 있어요.
사용 방법
- 소속 부서, 직위, 성명 등 작성자 정보를 입력해요.
- 사건이 발생한 날짜와 장소, 제목을 적어요.
- 사건 개요 → 발생 경위 → 원인 → 재발 방지 대책 → 사과의 말 순서로 작성해요.
- 제출 대상(결재자)과 작성일을 적고 인쇄해서 서명해요.
작성할 때 확인하세요
- 있었던 사실을 과장하거나 축소하지 말고 시간 순서대로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원인)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재발 방지 대책)를 분리해서 적으면 더 설득력이 있어요.
- 시말서는 인사상 불이익(경고, 징계 등)의 근거 자료로 쓰일 수 있어요. 사실관계가 불명확하거나 본인에게 불리하게 왜곡될 여지가 있다면, 제출 전에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거나 필요하면 노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감정적인 표현보다는 객관적인 사실과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담는 것이 좋아요.
- 작성 전에 상급자나 인사팀에 회사의 시말서 양식·절차가 따로 있는지 확인하면 서로 혼선을 줄일 수 있어요.
자세한 설명: 시말서·경위서 작성법과 차이점 정리
자주 묻는 질문
시말서를 꼭 써야 하나요?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회사의 취업규칙이나 인사 절차에 따라 요구받으면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거부하면 별도의 인사상 절차가 진행될 수 있어요.
시말서와 경위서는 뭐가 다른가요?
경위서는 있었던 사실을 중립적으로 설명하는 문서이고, 시말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재발 방지를 다짐하는 성격이 강해요. 본인의 잘못이 명확하지 않다면 경위서로 작성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어요.
시말서를 쓰면 징계를 받나요?
시말서 제출 자체가 징계는 아니지만, 회사의 징계 절차에서 참고 자료로 쓰일 수 있어요. 구체적인 징계 여부는 회사의 취업규칙과 사안의 경중에 따라 달라요.
손으로 써야 하나요?
회사마다 다르지만, 이 도구로 작성한 내용을 인쇄한 뒤 서명이나 날인을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