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쓰는 법 › 내 파일이 진짜 안 올라가는지 직접 확인하는 법

내 파일이 진짜 안 올라가는지 직접 확인하는 법

우리 말만 믿지 마세요. 브라우저에 내장된 개발자 도구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파일이 서버에 안 올라간다"고 말하는 웹 도구가 있으면, 정말인지 1분 안에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이 방법은 서식척척뿐 아니라 어떤 웹 도구에든 똑같이 쓸 수 있어요.

준비물

  • 데스크톱 브라우저: Chrome, Edge, Firefox, Safari 중 아무거나.
  • 테스트할 파일 아무거나 (PDF, 이미지, 문서 등).
  • 약 1분.

확인 순서

  1. 확인하고 싶은 도구 페이지를 열어요. 예를 들어 표준근로계약서나 견적서.
  2. 개발자 도구를 열어요.
    • Windows / Linux: F12 또는 Ctrl+Shift+I
    • Mac: Cmd+Option+I
    화면 아래쪽이나 옆에 패널이 열려요.
  3. "네트워크"(Network) 탭을 클릭해요.
  4. "로그 보존"(Preserve log)을 체크해요. 화면이 바뀌어도 목록이 유지돼요. 깨끗하게 시작하려면 지우기 버튼(동그라미에 사선)을 눌러요.
  5. 도구를 평소처럼 사용해요. 정보를 입력하고 PDF로 내려받거나 인쇄해요.
  6. 네트워크 목록을 봐요. 한 줄이 하나의 요청이에요.
    • 방법으로 필터: 필터 창에 method:POST 또는 method:PUT을 입력해요. 이건 서버에 데이터를 보내는 HTTP 방법이에요.
    • 크기 확인: POST/PUT이 보이면 클릭해서 Payload(또는 "요청 본문") 탭을 열어요. 진짜 파일 업로드라면 본문 크기가 내 파일 크기와 비슷해요 (예: 2.4 MB 파일이면 2.4 MB 본문). 분석 핑은 보통 1 KB 미만이고 파일 내용이 없어요.
  7. 끝이에요. 내 파일 데이터가 담긴 요청이 없으면, 그 도구는 모든 것을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한 거예요.

정상적인 요청과 위험 신호

완전히 로컬인 도구도 약간의 요청은 보내요. 정상인 것과 위험 신호를 구분하는 기준이에요:

요청정상?설명
HTML, CSS, JS, 글꼴, 이미지정상도구의 코드가 브라우저에 로딩되는 거예요
cdn-cgi/rum (Cloudflare)정상익명 페이지 성능 핑, 1 KB 미만, 파일 내용 없음
큰 다운로드 (사전 파일, 1회)정상맞춤법 검사기의 hunspell 사전이 기기로 내려오는 거예요. 들어오는 것이지 나가는 게 아니에요.
내 파일 크기와 비슷한 POST위험파일이 서버로 보내지고 있어요. 본문을 확인하세요.
모르는 도메인으로 큰 POST위험데이터가 제3자에게 나가고 있어요.

지금 바로 해 보세요

아래 도구 중 하나를 골라서, 개발자 도구를 먼저 열고 사용해 보세요:

  • 표준근로계약서 — 정보를 입력하고 PDF로 저장. 파일 업로드: 0개.
  • 견적서 — 항목을 채우고 인쇄 또는 PDF. 파일 업로드: 0개.
  • 전자도장 만들기 — 이름을 입력하고 도장 이미지 저장. 파일 업로드: 0개.
  • 맞춤법 검사기 — 글을 붙여넣고 검사. 파일 업로드: 0개 (hunspell 사전 파일은 최초 1회 다운로드).

개발자 도구에서 업로드를 숨길 수 있나요?

아니요. 브라우저의 네트워크 탭은 fetch(), XMLHttpRequest, WebSocket 프레임, navigator.sendBeacon()을 포함해 페이지가 보내는 모든 HTTP/HTTPS 요청을 캡처해요. 웹페이지가 이걸 우회하는 건 불가능해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나 OS 수준 프록시만 예외인데, 이건 웹사이트가 제어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

서식척척 도구는 어떤가요?

서식척척의 모든 서식 도구는 입력값을 브라우저 안에서 서식 틀에 넣고 PDF/HWPX/DOCX로 만들어요.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참고할 점:

  • 맞춤법 검사기: hunspell 한국어 사전 파일을 최초 사용 시 한 번 내려받아요. 사전이 기기로 오는 것이지, 입력한 글이 서버로 나가는 게 아니에요.

그 외 모든 서식 도구(근로계약서, 견적서, 임대차계약서, 사직서, 전자도장, 서명 등)는 페이지 로딩 외에 네트워크 요청이 0개예요.

우리 말만 믿지 마세요. 개발자 도구를 열고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웹 도구가 내 파일을 서버에 올리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개발자 도구(F12)를 열고, 네트워크 탭에서 "로그 보존"을 체크한 뒤 도구를 평소처럼 사용하세요. POST나 PUT 요청을 필터링하고, 본문 크기가 내 파일 크기와 비슷한 요청이 없으면 파일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된 거예요.

정상적인 네트워크 요청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HTML, CSS, JS, 글꼴, 이미지 같은 페이지 구성 파일, Cloudflare cdn-cgi/rum 같은 분석 핑(1 KB 미만, 파일 내용 없음), 그리고 맞춤법 검사기의 경우 hunspell 사전 파일(최초 1회 다운로드)이 있어요.

이 방법을 서식척척 말고 다른 사이트에도 쓸 수 있나요?

네. 개발자 도구 네트워크 탭은 어떤 웹사이트든 보내는 모든 요청을 보여줘요. 파일 변환기, 웹 앱 등 어디서든 같은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POST 요청이 보이면 파일이 올라간 건가요?

POST 요청이 있다고 반드시 파일이 올라간 건 아니에요. 분석 핑은 몇 바이트짜리 페이지 방문 데이터를 보내는 거지 파일 내용이 아니에요. 진짜 파일 업로드는 본문 크기가 파일 크기와 일치해요. 요청을 클릭해서 Payload(또는 요청 본문) 탭을 확인하세요.

개발자 도구에서 업로드를 숨길 수 있나요?

아니요. 브라우저의 네트워크 탭은 페이지가 보내는 모든 HTTP/HTTPS 요청을 캡처해요. 웹페이지가 이걸 우회하는 건 불가능해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나 OS 수준 프록시만 예외인데, 이건 웹사이트가 제어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